합법이든 불법이든 절대 공식사이트, 공식카페, 공식블로그 같은게 없다.
도박 관련된 곳 중 청렴한 곳은 이 사회에 존재하지 않다.
스포츠계열도 마찬가지다.
결국 자기들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밑물작업 후 사이트로 유도한다.
그 방식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픽스터 란?
자 픽스터들 유형도 여러가지다. 사람들의 지능과 학습능력이 상승할 수록 더 기상천외한 방식을 만들고 실행한다.
① 유료형
(졸업은 있어도 먹튀없는 사이트는 또 이렇게 갈려버리지)
미쳤다고 적중률도 높은데 남한테 뿌리는 괜한 고생을 왜 할까?
그래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총판이라고 보면된다.
아닌 사람은 무조건 없다. 자선사업하는 호구는 이 업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게 이익실현이고 자신들의 영리목적이다.
"좀 먹었는데 한번 가입해줄 수도 있지"
총판의 돈줄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어느 곳이든 똑같다. 낙첨금의 20~40% 먹는다. 여기서 유능한 놈은 30~40%+@ 이다. 혹은 +@+@ 일 수도 있다.
사석에서 만나서 대접도 받고 그런다.
픽스터의 이면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필자는 픽을 유/무료로 나누는게 웃기는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해외에도 유료팁스터들이 있다. 근데 그 들은 여러 팀으로 나누고 전문적으로 경기 분석을 한다.
다만 유료팁스터들도 뿌러질때는 오지게 뿌러진다.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것 마냥 100%라는 것은 없지 않나
그리고 배당자체가 정/역배로 나뉜이상 픽의 의미는 없어지는 거다.
정확하게 픽스터가 아니라 '지뢰찾스터' 라고 해야한다.
그래 지뢰 잘 찾는 픽스터가 있다고 하자 너무 잘해서 돈 주고 픽 받는다.
돈 주고 픽 받을 정도면 사이트에 이미 가입 되있거나, 가입하겠다는 의미 아니겠는가?
지뢰찾스터들이 과연 돈 받고 픽만 주는게 끝일까?
솔직히 말해서 모든 픽스터들의 종착점은 사이트 유도다. + 낙첨금
"유료픽 적중률도 높고 사이트에서 돈 따는데?"
여기서 유무료픽스터들의 방식을 파헤친다.
이 방식은 등쳐먹는 주식카페에도 흔히 존재하는 방식이다.
내가 이 경기 너무 잘 분석했고, 글만하더래도 1000자가 넘는다. 정말 쩔어버리는 분석글이다.
흔한유형 1 : "이 경기 제가 세세히 분석했습니다. 무조건 들어옵니다."
픽스터의 강요, 강조에 따라 평소 국밥베팅하던 놈들도 2배 이상 정도는 베팅한다.
결국 이거지 2배당을 예로 들어보자 아무리 5,000원짜리 5번 적중하고 55,000원짜리 하나 뿔어지면 손해본거다.
적중률이라는 니 귀는 당나귀귀 수치에 속지 말길 바란다. 도박계열은 리스크관리, 자금관리가 최우선이 돼야된다.
"안 속으면 되지!", "나는 자금관리 열심히 하고 있다"
픽을 돈 주고 사는 이유가 뭐냐 사이트에서 돈 따기 위함이 아니더냐 (픽 사고 합법한다는 제정신 나간 놈은 읽지 마라)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듯이 당신이 그런식으로 나오면 픽스터는 유료픽수입만 받아먹으면 되지~
하지만 당신이 잘해버리면 사이트는 졸업이라는 퇴장조치를 취하게 된다.
물론 사이트마다 자기들이 수익일때 졸업시키는 곳도 있고 좀 봐주고 졸업시키는 곳이 있다.
이런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역할을 자선해서 한다하면 말리진 않겠다.
아까도 말했듯이 100%란 없다. 적중되면 고객느는 숫자소리 들리는거고 미적되면 낙첨금 수익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거다.
② 무료형
그냥 위에서 유료픽 수입만 뺀거다.
제일 분포가 많은 유형이고 질 낮은 놈들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only 낙첨금만 받겠다는 거다.
only 낙첨금만 받겠다는 거다.
※ 모든 픽스터들의 공통점
먼저 톡방 유도다
카페든 블로그든 페북이든 인스타든 트윗이든 커뮤니티 사이트든 어디든지에서 활동하고,가족방이랍시며 차별화전략으로 오게 만든다.
인간 특성상 혼자서 살고 죽고 하는 것은 극소수다.친목을 유지해야 안전구역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한다.
유료형태는 저 심리 격차를 더 벌여놓는 거다.
카톡 추가하고 대화거는건 그리 큰 어려운 일이 아니기에 쉽게 편입이 된다.
픽 한번 받아볼까 하고 가족방 들어가는 순간 바람잡이봇들의 환영한단 메세지와
픽스터의 신격화가 진행된다. 자기도 모르게 아멘~ 이러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
다단계든 예스 주님이든 가족방이든 제 정신만 차리면 된다.(물론 차단당한다)
당신이 진심으로 다가서면 그 들은 가심으로 대한다.당신이 가심으로 다가서면 그 들은 진심으로 대한다.
가족방에 오래있으면 벗어나기 힘들다.
카페든 블로그든 페북이든 인스타든 트윗이든 커뮤니티 사이트든 어디든지에서 활동하고,가족방이랍시며 차별화전략으로 오게 만든다.
인간 특성상 혼자서 살고 죽고 하는 것은 극소수다.친목을 유지해야 안전구역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한다.
유료형태는 저 심리 격차를 더 벌여놓는 거다.
카톡 추가하고 대화거는건 그리 큰 어려운 일이 아니기에 쉽게 편입이 된다.
픽 한번 받아볼까 하고 가족방 들어가는 순간 바람잡이봇들의 환영한단 메세지와
픽스터의 신격화가 진행된다. 자기도 모르게 아멘~ 이러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
다단계든 예스 주님이든 가족방이든 제 정신만 차리면 된다.
당신이 진심으로 다가서면 그 들은 가심으로 대한다.당신이 가심으로 다가서면 그 들은 진심으로 대한다.
가족방에 오래있으면 벗어나기 힘들다.
사이트 코드 받고 개인정보 타이핑 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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